“삼성 이재용, 2008년 특검 때 조세도피처에 페이퍼 컴퍼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008년 조세도피처로 알려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사실이 드러났다. 버진아일랜드는 그동안 세계 유력 정치인과 재계인사들이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돈을 빼돌려 이른바 유령회사를 설립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탐사전문매체

완도 마리나 요트, 완도읍 태극기달기운동 함께 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전남 완도 지역 관광산업 침체를 극복하며 새로운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라온의 착한 기부가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완도읍(읍장 김희수)에서는 최근 요트 보트를 신조해 지난 9월 추석연휴부터 완도 앞바다 요트 투어를 하고 있는 ㈜라온(대표 박도수)의 완도마… 기사 더보기

노동단체, 이재명 캠프와 노동정책 간담회 개최

이재명 열린캠프 노동본부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여의도 VIP극동빌딩에서 산별노조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정책간담회는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총 공무원·교사노동조합,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를 비롯하여 사무금융노조 공공업종본부와 금융노조 금융공공기관노조 등 5개의 노동단체가 참여했다.이번 간… 기사 더보기

카페 사장의 울분 “손실보상 80%? 빚만 1억, 폐업해야죠”

“올해 말까지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폐업해야죠.” ‘폐업’을 이야기하는 30대 사장의 목소리는 오히려 홀가분해 보였다. 경기도에서 5년째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 중인 이아무개(37)씨. 코로나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 중 한 명이다. 코로나 이전 월 평균 2000만 원 매출을 찍었던 그의 가게는 코로나 이후 매출이… 기사 더보기

코로나로 자영업자 45만 매장 폐업… “디지털 백신 필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장기화는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경제 시장을 급속도로 확산시키고 있다. 실제, 산업통상자원부가 올 1월 발표한 ‘2020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보면, 온라인 매출은 전년대비 18.4% 늘고, 오프라인 매출은 3.6%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소비 흐름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있다. … 기사 더보기

LH 직원, 부동산법인 만들어 수도권 200억대 투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부동산 개발회사 법인 5곳을 설립해, 경기 광명과 시흥, 성남 등지에서 200억원이 넘는 규모의 투기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경찰청이 제출한 ‘LH 투기 의혹 관련 현황’에 따르면, LH 전‧현직 직원들이 직접 지분을 갖거나, … 기사 더보기

시흥시, ‘지역 화폐 깡’ 등 부정 유통 집중 단속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으로 지역 화폐 사용량이 확대되면서 지역 화폐를 불법 유통하는 사례가 늘자, 경기도 시흥시가 단속에 나섰다. 6일 시흥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흥시는 지난 1일부터 시흥 화폐 ‘시루’의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단속은,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 조폐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 기사 더보기

“순천만도 ‘새가 밥 먹여주냐’ 푸념부터 시작했다”

경기도 화성습지의 보존과 개발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이 한자리에 모였다. 1일 화성환경운동연합은 ‘화성습지의 혜택, 함께 누리다’라는 주제로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시민포럼은 화성시민신문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다. 시민포럼에 나온 다양한 공론을 정리해서 싣는다.화성종합경기타운 인터뷰실에서 열린 … 기사 더보기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발판…’가치삽시다’ 통합 포털 구축”

“상품 제조능력은 있으나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상품 포장 및 기획을 지원하는 사업이 필요하다. 지역에 특화된 지역 시장 등을 기반으로 한 생필품 조달 같은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역할을 공영 플랫폼이 담당했으면 좋겠다.”지난 5일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와 국회 산업통상자원… 기사 더보기

“왜 가르치려 드냐”… FIU로 튄 ‘대장동 게이트’ 불똥

“받은 사람은 확인해 주는데 준 사람이 확인해줄 수 없다? 그게 뭡니까?”대장동 게이트의 불똥이 6일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 튀었다. 언론 보도를 통해 FIU가 지난 4월 대장동 게이트의 핵심인 자산관리사 화천대유의 수상한 자금내역을 파악하고 경찰에 통보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김정각 FIU 원장이 특정금융정보이용법…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