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 일자리 우수사례 선정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거제시는 “제4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서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이 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 등에서 제출한 총 80개의 일자리 사례 중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 주… 기사 더보기

김부겸 총리, ‘스마트 공장’ 창원 현대정밀 방문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창원 (주)현대정밀(회장 오춘길)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제조혁신 현장을 살펴봤다. 현대정밀은 가공‧이송 로봇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하여 생산 속도를 높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작업자 실수를 감소 시켜 가공 불량률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의 현장 방문에는 하병필 경남… 기사 더보기

“카카오, 심판이냐 선수냐… 둘 중 하나만 집중해야”

“카카오가 이해상충 문제에 대해 인식을 명확히 해야 한다.”지난 9월 30일 국회에서 만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심스럽지만 단호한 어조로 ‘카카오 사태’의 핵심을 ‘이해상충’이라고 짚었다. 시장에서 심판의 역할을 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들이 수익 모델을 찾기 위해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플레이어(선수) 역… 기사 더보기

기후대응기금 2.5조 신설? 요란한 포장, 빈약한 내용

정부가 최근 열린 재정운용전략위원회에서 2조5000억 원 상당의 기후대응기금을 신설했다며 탄소중립 의지를 홍보했으나 기금 사업비의 70% 가량을 기존 사업이 차지해 ‘무늬만 신설’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지난 6일 ‘무늬만 신설된 기후대응기금’ 브리핑 자료에서 “기후대응기금의 2022년 사업예산안을 … 기사 더보기

“삼성 이재용, 2008년 특검 때 조세도피처에 페이퍼 컴퍼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008년 조세도피처로 알려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사실이 드러났다. 버진아일랜드는 그동안 세계 유력 정치인과 재계인사들이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돈을 빼돌려 이른바 유령회사를 설립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탐사전문매체

완도 마리나 요트, 완도읍 태극기달기운동 함께 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전남 완도 지역 관광산업 침체를 극복하며 새로운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라온의 착한 기부가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완도읍(읍장 김희수)에서는 최근 요트 보트를 신조해 지난 9월 추석연휴부터 완도 앞바다 요트 투어를 하고 있는 ㈜라온(대표 박도수)의 완도마… 기사 더보기

노동단체, 이재명 캠프와 노동정책 간담회 개최

이재명 열린캠프 노동본부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여의도 VIP극동빌딩에서 산별노조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정책간담회는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총 공무원·교사노동조합,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를 비롯하여 사무금융노조 공공업종본부와 금융노조 금융공공기관노조 등 5개의 노동단체가 참여했다.이번 간… 기사 더보기

카페 사장의 울분 “손실보상 80%? 빚만 1억, 폐업해야죠”

“올해 말까지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폐업해야죠.” ‘폐업’을 이야기하는 30대 사장의 목소리는 오히려 홀가분해 보였다. 경기도에서 5년째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 중인 이아무개(37)씨. 코로나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 중 한 명이다. 코로나 이전 월 평균 2000만 원 매출을 찍었던 그의 가게는 코로나 이후 매출이… 기사 더보기

코로나로 자영업자 45만 매장 폐업… “디지털 백신 필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장기화는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경제 시장을 급속도로 확산시키고 있다. 실제, 산업통상자원부가 올 1월 발표한 ‘2020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보면, 온라인 매출은 전년대비 18.4% 늘고, 오프라인 매출은 3.6%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소비 흐름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있다.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