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빛 공단에 팝송과 샹송, 요들송이 울려 퍼졌다. 엄마 아빠가 공장에서 일하는 동안 어린이집에 맡겨진 아이들은 로봇 탑승 체험과 중국, 베트남, 몽골의 전통문화를 배우며 신났다. 10월 마지막 주 일주일간 진행된 ‘제12회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날’ 기념 행사 풍경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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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공단에 팝송과 샹송, 요들송이 울려 퍼졌다. 엄마 아빠가 공장에서 일하는 동안 어린이집에 맡겨진 아이들은 로봇 탑승 체험과 중국, 베트남, 몽골의 전통문화를 배우며 신났다. 10월 마지막 주 일주일간 진행된 ‘제12회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날’ 기념 행사 풍경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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