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명물 ‘블랙캡’이 제주도에서 ‘택시’ 표시를 달고 있고,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전기자동차인 ‘아이오닉5’를 타고 서귀포 바닷가를 한 바퀴 돌아볼 수도 있었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만난 풍경이었다.코로나19로 인해 완성차 업체가 차량을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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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명물 ‘블랙캡’이 제주도에서 ‘택시’ 표시를 달고 있고,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전기자동차인 ‘아이오닉5’를 타고 서귀포 바닷가를 한 바퀴 돌아볼 수도 있었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만난 풍경이었다.코로나19로 인해 완성차 업체가 차량을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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