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현상인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이런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바꿔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문성현)와 <한겨레>신문 공동 주최로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국제회의장에서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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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현상인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이런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바꿔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문성현)와 <한겨레>신문 공동 주최로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국제회의장에서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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